박정훈, 두 번째 싱글 ‘강남누나’ 27일 발매

배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6 1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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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호스트인 박정훈이 오는 27일 12시 두번째 싱글 ‘강남누나’를 발매한다.

 

프로듀서는 누구보다 널 사랑해, Love Love, 초록비 등 히트곡을 보유한 혼성듀오 비쥬의 프로듀서 겸 리더 주민이 맡았다.

 

전체 보컬 디렉과 믹스, 그리고 마스터링은 90년대 댄스그룹 ‘구피’ 출신 박성호(작곡가명 미친손가락)가 맡았다.

 

박정훈의 두번째 싱글 ‘강남누나’에는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강남누나는 일렉트로닉 하우스에 트로트를 가미한 대중성을 겸비한 댄스곡으로 박성호가 작.편곡을 맡았고, 주민(Ming)이 작사했다. 많은 아이돌 앨범에 guitar를 연주한 정재필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쉬운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크로스오버 트로트 곡이다. 강남누나에게 자신의 불같은 사랑을 어필하며 사랑을 구애하는 내용이다.

 

2번째 곡 ‘오빠가 간다’는 테크노 느낌의 곡으로 스트레이트로 뻗어나가는 비트와 노래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베이스 라인 위에 기타와 Lead 신디사이저(신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약간의 허세는 있어 보이지만 박력이 넘치는 남자의 사랑을 표현하는 곡이다.

 

3번째 곡 ‘누나야’는 모던함과 펑키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곡이다. 탄탄한 하우스 밴드 사운드가 브라스 세션과 색소폰 솔로와 함께 우려졌다. 중간마다 싱코페이션 리듬과 세션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흥겨운 리듬을 살려주고 있는 곡이다. 착한남자의 순정을 고백하여 누나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곡이다.

 

한편, 박정훈은 첫 번째 싱글로 ‘아싸아싸’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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