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탁구선수권 파이널스 대표선발전 첫날 3전 전승 '선두 질주'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8 10: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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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빈(사진: 대한탁구협회)

 

한국 여자탁구의 미래 신유빈(대한항공)이 2021 세계선수권대회 파이널스 대표 선발전에서 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질주했다. 

신유빈은 17일 전북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경기에서 3전 전승으로 승점 6점을 기록, 1위에 올랐다. 

신유빈은 이날 오전 열린 이은혜(대한항공)와의 첫 경기에서 4-2(11-8 7-11 10-11 11-6 11-8 11-4)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둔 데 이어 오후에는 김하영과 지은채(이상 대한항공)를 각각 4-0(11-5 11-6 11-3 11-9), 4-0(11-5 11-7 11-7 11-2)으로 연파했다.

 

김하영은 이날 신유빈에 패했지만 이은혜를 4-2(11-7 11-9 6-11 11-9 9-11 11-2)로, 지은채를 4-0(11-4 11-4 11-6 11-4)으로 제압하고 승점 5점을 획득, 2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이은혜가 승점 4점으로 3위에, 지은채, 최효주, 이시온(이상 삼성생명), 양하은(포스코에너지), 유은총(미래에셋증권)이 승점 3점으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최효주와 양하은, 이시온, 유은총은 다른 선수들보다 한 경기씩 덜 치른 상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출전 선수 8명이 풀리그를 펼쳐 매 경기 승자에게 승점 2점, 패자에게 1점씩을 줘 승점 합계로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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