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한나래, 실리콘밸리 클래식 1회전서 믈라데노비치에 석패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4 1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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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래(사진: 코리아오픈조직위원회)

 

한나래(인천시청, 세계랭킹 270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실리콘밸리 클래식(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예선을 통과, 본선 무대에 나섰으나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한나래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프랑스, 60위)에게 세트 스코어 0-2(4-6 4-6)로 패했다.


앞서 이번 대회 예선에 출전, 2연승을 거두며 자력으로 본선 대진에 이름을 올린 한나래는 이날 2017년 단식 세계 랭킹 10위까지 올랐던 믈라데노비치를 상대로 세 차례 서브 게임 브레이크에 성공하는 등 선전했으나 끝내 승리를 거두는 데는 실패했다. 

한국 여자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한나래는 이번 대회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들었지만 모처럼 만에 WTA 투어 본선에 진출함으로써 세계 랭킹을 250위대로 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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