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전보람 "아빠 전영록과 만나지 않아..."

류원선 / 기사작성 : 2020-01-14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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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전보람이 아버지이자 가수 전영록에 대해 언급했다.

 

전보람과 그의 어머니이자 배우 이미영은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게스트 출연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의 이혼 후 아빠 전영록과 8년 넘게 함께 살았다는 전보람은 "그 때는 어른들이 다 아빠와 사는 게 맞는 거라고 했다. 엄마도 그랬다. 전 어려서 잘 몰랐지만 느낌상  엄마가 힘들어 보여서 '내가 가면 안되겠구나' 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새 엄마가 잘해주시긴 했지만 엄마랑은 다르지 않나. 그래서 사춘기 때가 잘 기억이 안난다"고도 밝혔다.

 

아빠 전영록에 대해서는 "안 만난다. 나도 너무 바쁘기도 했지만, 아빠가 다른 가정이 있으니까. 또 엄마는 우리밖에 없지 않나"라며 "아빠가 전화도 잘 안하신다. 이해한다. 아빠 인생이고 나도 다 컸고. 난 아픈 엄마가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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