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여동생' 아시다 마나, '굴뚝마을의 푸펠' 통해 소년 목소리 연기 도전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2 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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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뚝마을의 푸펠 포스터 [제공: (주)미디어캐슬]

 

애니메이션 영화  '굴뚝마을의 푸펠' (えんとつ町のプペル)에서 일본의 국민 여동생 아시다 마나가 사랑스러운 외톨이 소년 ’루비치’의 역을 맡아 소년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아무도 별을 믿지 않는 굴뚝마을에서 아빠가 들려준 동화를 믿으며 밤하늘의 별을 기다리는 순수한 ‘루비치’의 감성을 실감나게 연기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아빠를 그리워하는 ‘루비치’가 쓰레기 사람 ‘푸펠’과 친구가 되어 성장해나가는 과정, 별을 믿지 않는 마을 사람들에게 별을 보여주기 위해 위험한 모험에 뛰어드는 용기 등 ‘루비치’의 다채로운 모습이 그녀의 목소리로 인해 생명력을 얻었다.

 

‘루비치’를 연기한 아시다 마나는 영화 <고백>, 드라마 <마더>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품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슈퍼배드> <대지진>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기도 했다. <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로 제34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 등 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역 배우이다.

 

국내에서는 '명탐정코난' 시리즈,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등 활발한 목소리 연기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유영 성우가 ‘루비치’ 역을 맡아 아시다 마나와는 또다른 느낌의 ‘루비치’의 매력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한편 애니메이션 영화  '굴뚝마을의 푸펠' (えんとつ町のプペル)은 이달 26일 개봉 예정이다.

 

▲ 굴뚝마을의 푸펠 스틸컷 [제공: (주)미디어캐슬]
▲ 굴뚝마을의 푸펠 스틸컷 [제공: (주)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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