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종현 재단, '제 3회 빛이나 예술제' 개최... 샤이니·태연 등 출연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8 10:09:57
  • -
  • +
  • 인쇄
▲ [ 사진출처: 태연 개인 SNS ]

 

샤이니 멤버인 고(故) 종현의 유가족이 설립한 재단법인 '빛이나'가 세 번째 예술제를 개최한다.

 

27일 재단 측은 "종현의 자작곡 'U & I' 속 가사에서 따와 'U & I, 나 항상 너의 얘길 기다리고 있어'라는 제목으로 오는 30일 오후 6시 '제 3회 빛이나 예술제'가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예술제 '빛이나'는 종현의 가족들이 2018년부터 진행되었으며 고인이 된 종현을 기리고, 젊은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올해 진행되는 예술제에는 샤이니를 비롯해 태연, 웬디, 예성, 양요섭, 고영배, 옥상달빛, 유승우 등 종현과 과거 인연이 깊었던 가수들이 참여한다. 진행은 작사가가 김이나가 맡았다.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리며, 재단법인 빛이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하이라이트 편집분은 이후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샤이니 멤버들은 지난 25일 샤이니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며 멤버 다섯명(故 종현, 온유, 민호, 키, 태민)이 함께 찍은 사진들을 개인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올리며 팬들에게 추억과 뭉클함을 자아냈다.

 

▲ 데뷔 13주년 기념 단체샷 공개 [사진출처: 샤이니 민호 개인 SNS]

 

▲ 제 3회 빛이나 예술제 [재단법인 '빛이나' 제공]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