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포토] 안소현, 시즌 세 번째 정규 투어 대회 스타트 '이번엔 꼭...'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3 1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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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1라운드
▲ 티샷으로 경기를 시작하는 안소현(사진: 스포츠W)

 

'필드 요정' 안소현(삼일제약)이 올 시즌 세 번째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안소현은 13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 출전해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안소현은 앞선 두 차례 정규 투어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하는 데 실패했다. 

 

두 대회 모두 대회 첫 날은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며 컷 통과 가능성을 높였으나 둘째 날 경기에서 모두 4오버파 76타를 치며 무너지면서 아쉽게 최종 순위 경쟁을 펼치는 무대에 나서지 못했다. 

 

▲ 티샷 후 타구 방향을 살피는 안소현(사진: 스포츠W)

 

안소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는 데 실패했다. 

 

안소현은 지난 시즌 정규 투어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한편, 골프 외적으로도 세련된 외모와 패션 감각이 부각되며 대중의 큰 관심과 인기를 얻었으나 시즌 상금 순위 86위에 머물렀고, 2021시즌 정규 투어 시드순위전에서도 91위에 그쳐 올 시즌 정규 투어 무대에서 뛰지 못하고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활약해왔다. 

 

올 시즌 드림 투어에서는 지난 4일 막을 내린 호반 드림투어 4차전에서 28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 경기를 위해 티잉 그라운드로 향하는 안소현(사진: 스포츠W)

 

▲ 취재진을 향해 미소 짓는 안소현(사진: 스포츠W)
▲ 안소현의 연습 스윙(사진: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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