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엑스원 해체,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왜?'

김우람 / 기사작성 : 2020-01-07 09: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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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으로 탄생한 그룹 엑스원(X1,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이 조작 논란을 넘지 못하고 끝내 해체했다.

엑스원 멤버가 각각 속한 9개의 연예 기획사는 6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X1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CJ ENM은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중단한 엑스원,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엑스원은 결국 해체 결정에 이르게 됐다.

반면 '프로듀스48'로 탄생한 아이즈원은 향후 활동에 긍정적이란 입장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가요계에 따르면 아이즈원은 이르면 1월 내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CJ ENM 측은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활동 복귀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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