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꺾고 시즌 8승째...연승 행진 재시동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2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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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공사 이소영(1번)이 한송이에게 안겨 환호하고 있다(사진: KOVO)

 

KGC인삼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하고 연승 행진을 위한 시동을 다시 걸었다. 

 

인삼공사는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3 25-16 25-15)으로 제압했다.

지난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던 2위 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시즌 8승(2패)째를 거두면서 승점 24를 기록, 개막 10연승으로 선두를 질주중인 현대건설(승점 29)과의 격차를 좁혔다.

페퍼저축은행(승점 1승 9패)은 4연패를 당해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인삼공사는 외국인 선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17점)와 토종 주포 이소영(14점)이 측면에서 힘을 냈고, 센터 한송이(7득점), 정호영(5득점), 박은진(4득점)이 중앙에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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