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FA 이적생' 강이슬, KB스타즈 전지훈련 합류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2 0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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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슬(사진: KB스타즈 소셜미디어 캡쳐)

 

'스테판 이슬'로 불리는 한국 여자농구 최고의 슈터 강이슬이 새 소속팀인 청주 KB스타즈의 팀 훈련에 합류했다. 

 

KB스타즈 구단은 12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KB스타즈의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강이슬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이슬은 2020 도쿄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하고 강원도 강릉시에서 전지훈련중인 팀에 합류했다. 

 

KB스타즈 구단은 지난 4월 19일 자유계약선수(FA) 강이슬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봉 총액 3억9천만원(수당 9천만원 포함)이다.


지난 2013년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부천 하나원큐의 유니폼을 입은 이후 9시즌 동안 하나원큐에서 뛴 강이슬은 통산 정규리그 259경기에 출전해 3천197점(경기당 평균 12.34점), 3점슛 543개, 1천35리바운드(평균 4.0리바운드), 387어시스트(평균 1.4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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