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덴마크 소녀' 타우손, 톰야노비치 꺾고 'MUSC 헬스 오픈' 8강행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1-04-15 09:34:30
  • -
  • +
  • 인쇄
▲ 사진: 클라라 타우손 인스타그램 캡쳐

 

여자 테니스 주니어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덴마크 소녀' 클라라 타우손(세계 랭킹 101위)이 '호주 미녀' 아일라 톰야노비치(호주, 77위)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MUSC 헬스 오픈'(총상금 23만5천238 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타우손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16강)에서 톰야노비치치를 세트 스코어 2-0(6-1, 6-3)으로 완파,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타우손은 마리아 카밀라 오소리오 세라노(콜롬비아, 세계 랭킹 135위)와 크리스티나 맥헤일(미국, 91위)의 경기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200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18세인 타우손은 지난 달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WTA 투어 리옹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성인 투어 무대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바 있다. 

 

타우손은 특히 리옹 오픈을 제패하는 과정에서 치른 5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 세트 우승을 이뤄내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