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의 디지털 스핀오프 '틴나는 온앤오프' 런칭

최윤서 기자 / 기사작성 : 2021-06-24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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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틴더 

 

 

tvN ‘온앤오프’의 디지털 스핀오프(기존의 컨텐츠에서 설정을 가져와 새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 ‘틴나는 온앤오프’가 런칭한다. 

 

‘틴나는 온앤오프’는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Tinder)와 tvN ‘온앤오프’와 만나 제작한 tvN ‘온앤오프’의 디지털 스핀오프 시리즈로, 스타들의 스크린 속 모습과 오프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언택트 시대에 발 맞춰 틴나는 온앤오프는 카페 사장 최준의 개그맨 김해준과 임플란티드 키드의 개그맨 김민수, 통통 튀는 걸그룹 멤버 오마이걸의 승희와 독보적인 음색 카더가든이 틴더를 통해 의미 있는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개그맨 김해준과 임플란티드 키드가 커피와 음악과 같은 취미 또는 흥미를 반영한 프로필을 만든다. 그 후 틴더에서 매칭된 상대방과 영상 통화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두 사람은 매칭 상대방과 연애나 음악에 관련한 고민을 나누며 랜선으로 친분을 쌓는 모습을 보여준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오마이걸 승희가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후 사회생활인 온(On)으로부터 벗어나는 모습이 나온다. 그 다음은 오프(Off) 생활을 켜고 다른 나라의 K-pop 팬과 매치 후 영상 통화로 영어 공부를 하고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그린다.

마지막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카더가든이 틴더를 통해 같이 듀엣을 할 팬을 찾는 이벤트를 열고 매치된 팬과 직접 듀엣 하는 모습을 다룬다. 코로나19로 팬들과 소통할 기회가 사라진 요즘, 카더가든은 깜짝 듀엣 이벤트를 열어 팬들을 위한 감미로운 노래를 선물하고 함께 공유한다.  

 

최근 틴더가 Z세대가 온라인에서 추구하는 관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19가 계속되면서 Z세대 75%가 ‘2020년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었다고 느꼈다’고 나타난다. 반면 비대면 만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Z세대 63%는 ‘나와 관심사가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서’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기도 하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틴더는 단순히 새로운 친구와 일상을 공유하는 것과 더불어 공통의 취미를 나눌 인연을 맺는 것을 돕는다. 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으로 자리 잡은 시기에도 누구나 틴더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4월 첫 주부터 공개되는 틴나는 온앤오프는 총 6회로 구성되며, 에피소드는 tv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금요일 6시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디지털 스핀오프에서는 스타들의 틴더 사용기와 함께 다양한 기능을 즐기며 성공적인 친구 찾기를 할 수 있는 팁까지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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