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1인당 100만원' 총 100억 지원

임가을 기자 / 기사작성 : 2021-03-31 09: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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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사진 : 연합뉴스)

 

서울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30일 예술인 1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씩 총 100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는 예술인 약 7만명이 있고 이 가운데 5만3천여명은 프리랜서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예술활동증명확인서를 보유했으며,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예술활동증명확인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예술인 경력을 심사해 발급하는 확인서로 공고일 현재 증명유효기간이 지원 기간 내에 있어야 한다. 소득은 올해 2월 기준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으로 심사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서울형기초생활수급자, 2020년도 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금 수혜자는 받을 수 없다.

이달 3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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