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신승찬, 김소영-공희용 꺾고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女복식 정상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1 0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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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희(왼쪽)와 신승찬(사진: 이소희 소셜미디어 캡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에서 한국 선수들끼리 여자 복식 결승을 펼쳐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는 10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를  2-0(21-17 21-12)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소희-신승찬 조는 이로써 2020 도쿄올림픽 여자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2-0 패배를 안겼던 김소영-공희용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하며 2019년 이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한편, 여자 단식에 출전한 안세영(삼성생명)은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배드민턴 대표팀은 2주 동안 휴식을 취한 뒤 11월 16일부터 열리는 '2021 인도네시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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