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조아연, 하이원리조트 오픈 첫 날 첫 홀서 대회 1호 이글 기록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9 0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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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연(사진: KLPGA)

 

조아연(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첫 날 첫 홀서 대회 1호 이글을 잡아내는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조아연은 19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첫 번째 홀이었던 전장 357야드의 1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으로 홀아웃에 성공, 대회 첫 이글의 주인공이 됐다. 

 

조아연은 1번 홀에서 티샷이 비거리 307.2야드 거리의 러프로 갔으나 핀까지 41.3야드가 남은 상황에서 시도한 세컨 샷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 이글로 연결이 됐다. 

 

2019시즌 2승을 거두며 신인왕을 차지한 조아연은 현재까지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개막전이었던 롯데렌터카 오픈에서 5위에 오르며 첫 톱10을 톱5로 장식했던 조아연은 하반기 첫 대회였던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펼치다가 7위로 대회를 마감,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올 시즌 16개 대회에 출전해 13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두 차례 톱10을 기록한 조아연은 현재 상금 순위 39위(누적상금 1억808만4,000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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