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별들의 맞짱'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8일 운명의 조추첨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8 09:07:07
  • -
  • +
  • 인쇄
▲ 김지현(사진: KLPGA)

 

'별들의 맞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 상금 2억원) 조추첨식이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대회 장소인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에서 열린다.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KLPGA를 대표하는 64명의 선수들이 16개 조로 나눠 각 조 1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이후부터는 1대1 엘리미네이션 매치플레이를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18일 라데나 클럽하우스에서 열릴 조 추첨식에서는 A시드(상위시드)를 배정받은 16명의 선수가 직접 자신과 겨루게 될 B, C, D그룹 선수를 추첨으로 선발한다. 

 

조 추첨을 통해 만들어지는 대진이 16강 토너먼트 진출, 더 나아가 우승 트로피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한순간 한순간이 긴장과 스릴의 연속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개최되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2019년 대회 우승자인 김지현(한화큐셀)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