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 몰입형 전시 '비욘더로드' 다음 달 아시아 최초 개최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30 0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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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더로드 공식 포스터


오감으로 체험하는 실감 몰입형 전시 '비욘더로드(BEYOND THE ROAD)'가 다음 달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다.

 

'비욘더로드'는 이머시브 공연 ‘슬립노모어(Sleep No More)’의 핵심 크리에이티브 콜린 나이팅게일과 스티븐 도비, 그리고 영국의 유명 일렉트로닉 뮤지션 제임스 라벨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2019년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트립합(Trip-hop)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레이블 '모왁스(Mo’Wax)'의 수장이자 유명 일렉트로닉 뮤지션 제임스 라벨, 엉클의 음악을 매개로 시각, 청각, 촉각, 후각, 공간지각 등 오감을 통해 마치 음악 속으로 걸어 들어 가는 듯한 입체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영화감독 대니 보일, 알폰소 쿠아론, 향수 디자이너 아지 글래서 등 영화, 디자인, 설치, 사진, 조명, 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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