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사재기 의혹에 불쾌함 토로 “듣지마세요”

김우람 / 기사작성 : 2020-01-08 0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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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창모가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일부 네티즌을 향해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창모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창모는 "전 1등하면 축하받을 줄 알았다. 그런데 오해를 받고 있다"며 "수 많은 팬분들이 저한테 신경쓰지 말라고, 응원한다 해줘서 늘 고맙다. 그런데 팬들 말 듣고 신경을 끄려해도 기분이 구린 건 사실"이라며 "떳떳하게 1위를 했는데도 오해 받을 바엔 그냥 내려가고 싶다. 'METEOR' 듣지 말아주세요”라며 억울한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창모는 지난해 11월 29일 첫 정규앨범 ‘Boyhood’를 발매했다. 그 중 타이틀 곡 ‘Meteo(메테오)’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이 혹시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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