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베키치, 4년 만에 우승 트로피...쿠르마유르 레이디스 오픈 정상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1 0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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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나 베키치(사진: WTA 소셜미디어)

 

크로아티아의 테니스 스타 돈나 베키치(세계 랭킹 97위)가 4년 만에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베키치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쿠르마유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쿠르마유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23만5,238달러) 단식 결승에서 클라라 타우손(덴마크, 49위)에 세트 스코어 2-0(7-6, 6-2)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베키치는 이로써 2017년 6월 '아에곤 오픈 노팅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4년 4개월 만에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개인 통산 세 번째 투어 우승 타이틀이다. 

 

지난 2월 무릎 수술을 받고 코트에 복귀한 베키치는 특히 32강 대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우승까지 치른 5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허용하지 않은 무실 세트 우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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