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모마·강소휘 55점 합작' GS칼텍스, IBK기업은행 3-1 제압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31 0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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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마의 스파이크 서브(사진: GS칼텍스 소셜미디어)

 

GS칼텍스가 55점을 합작한 외국인 선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와 강소휘의 활약을 앞세워 IBK기업은행에 승리를 거뒀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5-20 23-25 25-12 25-21)로 꺾었다.

 

GS칼텍스는 이로써 시즌 3승 1패 승점9를 기록, 3위 자리를 지켰다.


IBK기업은행은 개막 후 4연패 늪에 빠지며 세트 득실에서 AI 페퍼스(페퍼저축은행)에 앞선 6위 자리를 지켰다. 

 

▲ 강소휘(사진: GS칼텍스 소셜미디어)

GS칼텍스의 모마는 이날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38점(블로킹 3개, 서브 득점 1개 포함)을 올렸고, '토종 에이스' 강소휘도 17점을 쓸어 담으며 힘을 보탰다. 

IBK기업은행은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미국)이 16점, 표승주가 13점, 김희진과 김주향이 각각 11점씩을 기록하며 주전 네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팀의 연패를 끊지 못했다. 특히 라셈은 공격 성공률이 29.41%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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