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女 트랜스포터' 박소담 첫 주연 액션 '특송' 내년 1월 5일 개봉

임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0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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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물 '트랜스포터'를 연상시키는 한국 영화 '특송'이 내년 1월 5일 개봉한다. 

 

배우 박소담이 원톱 주연으로 나서는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돈만 주면 사람이던 물건이던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배송하는 ‘특송’이라는 소재를 다뤘다는 점에서 '트랜스포터'를 연상시키지만 주연이 남자 배우가 아닌 여성 배우인 박소담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드러난다. 

 

영화 '기생충'으로 글로벌 배우로 거듭난 박소담의 첫 '원톱' 주연의 액션 영화라는 점이 특히  기대를 모은다. 

 

박소담은 영화 '특송'에서 예기치 못한 배송 사고를 맞닥뜨리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분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화려한 드라이빙 실력은 물론 파워풀한 액션을 예고한 박소담은 전작과는 180도 다른 걸크러쉬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매 작품마다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쳐온 배우 송새벽이 검은 돈 300억을 되찾기 위해 ‘은하’를 쫓는 악랄한 경찰 ‘경필’역을 맡아 역대급 빌런 연기를 선보인다. 송새벽은 돈을 위해서라면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경찰 ‘경필’의 이중적인 모습을 연기한다. 

 

‘은하’에게 특송을 지시한 백강산업의 대표 ‘백사장’역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김의성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김의성은 돈이 된다면 그 어떤 의뢰도 마다하지 않는 비즈니스적인 모습부터 ‘은하’를 생각하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다양한 얼굴을 선보이며 스토리를 탄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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