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포토] '뉴페이스' 전효민, 생애 첫 정규 투어 톱10을 향한 티샷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5 08: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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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R
▲ 전효민(사진: 스포츠W)

 

전효민이 생애 두 번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무대에서 첫 톱10을 향한 티샷을 날렸다. 

 

전효민은 1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 1번 홀에서 김리안(대한토지신탁), 백경림(도휘에드가)와 함께 KLPGA 투어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둘째 날 경기를 시작했다. 

 

1999년생으로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프로' 전효민은 2018년 KLPGA에 입회했고, 지난해까지 점프(3부) 투어에서 4차례, 드림(2부)투어에서 4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46위에 오르며 정규 투어 조건부 시드를 받은 전효민은 올 시즌 정규 투어와 드림 투어 출전을 병행하고 있다. 

 

올 시즌 드림 투어에서 한 차례 톱10을 기록한 전효림은 정규 투어 데뷔전이었던 지난 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공동 35위라는 무난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전효민은 전날 치러진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려 생애 첫 정규 투어 톱10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 전효민(사진: 스포츠W)

 

▲ 전효민(사진: 스포츠W)

 

▲ 전효민(사진: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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