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여제' 김자인, 마이크 잡는다...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 중계 해설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8 08: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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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 김자인이 TV중계 해설자로 마이크를 잡는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에 따르면 김자인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중랑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 41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겸 2021 국가대표 선발전의 중계 해설자로 나선다.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전 경기를 생중계 될 예정이다. 

 

김자인은 당초 코로나19 사태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고 올림픽 예선의 성격을 갖는 아시아선수권이 취소됐다가 부활하게 되면서 도쿄올림픽 출전에 도전할 길이 열린 상황이었지만 지난해 봄 임신 사실을 알게되면서 올림픽 출전의 꿈을 접게 됐다. 

 

그는 지난 3월 10일 득녀했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오영환 의원과 결혼한 지 5년 만에 갖게 된 첫 아기다. 

 

한편, 2021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는 이미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서채현, 천종원 등이 출전하여 올림픽 전 경기력을 점검하며, 금년도 하반기부터 국제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은 올가을, 10월에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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