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AIG 여자오픈 총상금, 역대 여자 골프 대회 최대 규모 '580만 달러'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9 0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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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총상금 규모 680만 달러까지 인상 계획
▲ AIG 여자오픈 대회(사진: R&A)

 

19일 개막하는 AIG 여자오픈을 주관하는 영국 R&A가 19일 "올해 총상금 규모를 580만 달러로 늘리고, 우승 상금도 87만 달러(약 10억1천만원)로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총상금 규모는 역대 여자 골프 대회를 통틀어 최대 규모로, 종전 단일 여자 골프 대회의 최대 상금 규모는 US여자오픈의 550만 달러였다.

AIG 여자오픈은 내년에는 총상금 규모를 680만 달러까지 높일 예정이다.

 

다만 우승 상금은 US여자오픈이 100만 달러로 87만 달러의 AIG 여자오픈보다 많다.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지난해부터 AIG 여자오픈으로 대회 명칭이 바뀐 이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며 19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는 한 해에 열리는 5개의 여자 골프 메이저 가운데 마지막으로 열리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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