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42개월 만에 통산 2승' 지한솔, 세계 랭킹 톱100 진입 '88위'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1 07: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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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세례 받는 지한솔(사진: KLPGA)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 3년6개월 만에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지한솔(동부건설)이 세계랭킹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지한솔은 5월 31일 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10위보다 22계단이 오른 88위가 됐다.

 

지한솔은 앞서 5월 3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46야드(본선 6,464야드)]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앨리 유잉(미국)은 30위에서 15위로 뛰어올랐다. 준우승한 소피아 포포프(독일)가 21위에서 16위로 상승했다. 

 

1위 고진영, 2위 박인비, 3위 김세영, 7위 김효주까지 한국 선수 4명을 포함해 1위부터 10위까지 상위권 선수들의 변화는 없었다. 


7월 도쿄올림픽에 나갈 선수들은 여자의 경우 6월 28일 랭킹을 기준으로 정해지는데 한국의 경우 세계 랭킹 15위 내 상위 4명이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랭킹을 토대로 볼때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의 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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