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포토] 배경은, 베테랑다운 기품있는 스윙 그리고 미소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5 07: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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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R
▲ 배경은(사진: 스포츠W)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령 선수인 배경은(세티나인)이 1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 1번 홀에서 KLPGA 투어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둘째 날 경기 시작을 알리는 티샷을 하고 있다. 

 

1985년 6월생으로 현재 만 35세인 배경은은 올 시즌 KLPGA 투어 최고령 선수다. 2001년 ‘신세계배 제23회 KL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배경은은 2014시즌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1시즌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을 거쳐 올 시즌 KLPGA 투어 시드를 확보함으로써 7년 만에 투어 프로로서 필드로 돌아왔다. 

 

올 시즌 배경은은 세 차례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컷을 통과했고, 지난 달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기록한 30위가 현재 시즌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1라운드를 이븐파 72타를 마쳐 공동 58위에 이름을 올렸다. 

 

▲ 티샷 후 미호를 머금은 표정으로 타구를 응시하는 배경은(사진: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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