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3년여 만에 핸드볼코리아리그 시즌 2승

김찬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1-03 23: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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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지며 슈팅하는 강경민 (사진: 연합뉴스)


 

광주도시공사가 2016시즌 이후 3년여 만에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광주도시공사는 3일 경남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대구시청에 22-17로 승리, 시즌 2승 2패를 기록하며 8개 팀 가운데 3위로 올라섰다. 

 

광주도시공사는 최지혜가 8골을 넣었고, 이적 후 첫 경기에 나선 원선필은 2골을 보탰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017시즌 1승(20패)만을 기록했고, 그 다음 시즌인 2018-2019시즌에도 1승(20패)만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오세일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원선필, 송해림 등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하고, 임의탈퇴선수로 전력에서 제외됐던 강경민이 복귀하는 등 전력 강화를 이룬 결과 이전 시즌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막전에서 2018-2019시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킨 광주도시공사는 이날 승리로 2016시즌 이후 3년여 만에 한 시즌 2승 이상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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