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노승희,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1R 공동 선두 "남은 라운드 편하게 할 수 있을 듯"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7-03 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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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사진: KLPGA)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뛰어든 '루키' 노승희가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첫날 신인왕 레이스 1위를 달리고 잇는 유해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올 시즌 KLPGA 투어 신인왕 레이스 6위를 달리고 있는 노승희는 3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천43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신인왕 레이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루키 동기' 유해란과 함께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늘 올렸다. 

 

노승희는 올 시즌 KLPGA 투어 6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까지 20위 이내 진입 없이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는 못하고 있다. 노승희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주 경기도 포천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기록한 21위.

 

하지만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서며 데뷔 후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노승희는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퍼트가 너무 잘 됐다. 5~6m 거리의 퍼트가 잘 떨어지면서 6언더파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이날 경기를 복기했다. 

 

이어 그는 "항상 컷통과가 목표"라며 "이번 대회도 컷통과가 목표였는데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이 나와서 남은 라운드를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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