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손흥민, 인생사진 추가...베컴도 댓글 호응

김충일 기자 / 기사작성 : 2020-02-15 1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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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베컴과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 업로드
▲ 손흥민이 베컴과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토트넘 손흥민(27)과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44) 만남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손흥민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설과 함께 시간을 보내 영광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흥민과 베컴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손흥민과 베컴은 환한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을 사로잡았다.

 

토트넘 전 감독 포체티노는 손흥민을 가리켜 “아시아의 베컴”이라고 칭한 바 있다. 그래서 더 주목받는 사진이다.

 

베컴은 해당 게시물에 "만나서 반가웠어 친구"라고 댓글을 남기며 화제가 됐다. 해당 게시글은 하루 만에 ‘좋아요’ 80만 회에 근접했다.

 

잉글랜드 축구를 대표하는 베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축구 스타다.

 

수려한 외모와 함께 뛰어난 프리킥 실력은 베컴이 자랑하는 최고의 무기다. 베컴은 LA갤럭시, AC밀란 등에서 뛰다가 파리생제르망(PSG)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2013년)했다. 현재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로 활동 중이다.

 

토트넘과도 인연이 있다. 런던 출신의 베컴은 12세부터 16세까지 토트넘의 유소년 팀에서 뛴 경험이 있다. 당시 맨유 퍼거슨 감독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을 만큼 어릴 때부터 축구 재능을 인정받았다.

 

한편 손흥민은 긴 휴식을 마치고 데뷔 첫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16일 밤 11시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벌어지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애스턴 빌라 원정경기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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