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19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내달 태국서 개최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2 17:51:14
  • -
  • +
  • 인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최하는 ‘KLPGA 2019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가 다음 달 20일부터 23일까지 태국 파타야‘피닉스 골프 앤 컨트리 클럽(마운틴,오션 코스)’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KLPGA가 외국인 선수들에게 대회 출전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해 온 대회로 개최 첫 해였던 2015년 6명, 2016년 20명이 출전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글렌마리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는 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미국, 캐나다, 필리핀, 홍콩 등 10개국에서 총 5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올해는 참가 선수 대상 특전이 대폭 확대되어 해외 참가 선수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 상금은 3만 달러(US)이며 그린피는 면제된다. 최종 순위1~3위를 기록한 선수들은 ‘2020 KLPGA투어’시드 순위전 예선 면제로 본선 직행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쁠로이촘뿌 위라이룽릉(태국)이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73-69-72-69)로 우승을 차지, 올해 4월에 열린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출전권을 얻어 참가한 바 있다. 

 

현재 인터내셔널 투어(I-Tour)에는 쁠로이촘뿌 위라이룽릉, 수이샹(중국), 다카바야시 유미(일본),아라타케 루이(일본), 니시무라 미키(일본), 첸 유주(대만) 등 총 6명의 외국인 선수가 입회했다.

KLPGA관계자는 “KLPGA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국의 다양한 선수들이KLPGA투어에 참여하고,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투어가 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