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아나운서, "사망 17세 다행히 음성" 발언 논란...연합뉴스TV 공식 사과

류원선 / 기사작성 : 2020-03-19 1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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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윤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TV가 이윤지 아나운서의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연합뉴스TV는 19일 유튜브채널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오후 '폐렴으로 사망한 17세 고교생의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앵커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윤지 아나운서는 뉴스특보에서 "대구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던 17세 고교생이 다행히 코로나19에서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발언했다.

이후 고인을 두고 '다행히'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졌고 이에 연합뉴스TV 측은 공식 사과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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