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추천 선수' 유현주, 팬텀클래식 첫 날 '깜짝 버디쇼' 공동 선두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9-25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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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사진: KLPGA)

 

'필드위의 모델' 유현주가 스폰서 추천으로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 팬텀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첫 날 '깜짝 버디쇼'를 펼치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유현주는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KLPGA 투어 '2020 팬텀클래식' 1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2개를 범했으나 무려 8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아직 1라운드 경기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이나 유현주는 이소미, 이효린과 함께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현주는 올 시즌 조건부 시드로 정규 투어에 참가하고 있어 이번 대회에는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대회 스폰서의 추천에 따라 출전권을 얻어 대회에 나서고 있다. 

 

유현주는 앞서 지난 7월 제주에서 열린 '제7회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사흘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하는 등 시즌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며 시즌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인 공동 2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유현주의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은 지난 2012년 11월 BS금융그룹 부산은행ㆍ서울경제 여자오픈에서 기록한 14위다.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른 유현주가 또 한 번 시즌 최고 기록을 새롭게 쓸지, 더 나아가 생애 첫 정규 투어 톱10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유현주(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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