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 故 설리 반려묘 입양 "그동안 돌봐준 김희철에 감사"

류원선 / 기사작성 : 2020-03-13 16: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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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선아가 故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의 새 집사가 됐다.

 

배우 김선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블린과 함께 찍은 사진과 고블린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입양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바로 블린이를 케어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막상 애기를 보니 마음이 무너졌다. 바쁜 희철오빠에게 좀 돌봐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렸는데 고민도 안하고 바로 돌봐주고 건강검진이며 다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었다.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전했다. 고블린의 집사가 되기까지 많은 고민과 준비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사진 =  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또 "데려온 지는 조금 지났지만 나만 보기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여서 우리 같이 블린이 보자고 조심스럽게 투척. 최고블린 사랑해"이라며 고블린에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데뷔한 김선아는 영화 '리얼'을 통해 故 설리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설리의 리얼리티 예능 '진리상점'에도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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