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오동지, 온라인 방송 플랫폼 ‘팬더TV’ 이적

배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20-12-16 1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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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팬더TV)가 인기 BJ 오동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 출신으로 '포항의 아들', '전 펜싱 국가대표'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오동지는 기존 아프리카TV (AfreecaTV)에 소속된 BJ로 소통 방송 위주의 가감 없는 방송으로 '오벤져스', '야외방송' 등으로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BJ이다.

오동지는 1인 미디어 방송 조상 격인 '아프리카TV'에서 먼저 시작됐다.

2015년 대게 판매 사업에 뛰어든 그는 아프리카TV 유명 BJ에게 대게 홍보를 부탁했다가 출연 제의를 받았고, 방송에 출연한 뒤 자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채널을 만들어 영상을 만들기 올리기 시작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오동지가 올린 영상은 시청하기에 다소 불편할 수 있을 정도로 자극적이지만, 기존 '청소년 참교육'이라는 콘텐츠가 유명세를 타면서 시청자에게 '대리만족'을 줬다. 

 



포항 출신으로 고향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오동지는 포항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역 이곳저곳을 소개하기 시작했고, 그런 그의 모습이 점차 지역에 알려지며 포항축제인 '칠포재즈페스티벌'의 MC 자리를 맡기도 했다.

팬더티비 관계자는 " BJ 오동지 영입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즘, 오동지TV로 인해 많은 시청자 분들이 웃음 지을 수 있는 콘텐츠 양성과 더불어 내년 2021년에는 더욱 더 메이저 BJ를 영입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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