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이정현 "모성애 연기, 진짜 딸이라고 상상하고 촬영"

노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20-07-09 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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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노이슬 기자] 이정현이 모성애 연기 소회를 전했다.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영화 '반도'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감독 연상호, 배우 강동원 이정현 이레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예원 권해효가 참석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이정현은 폐허가 되버린 도시 속 4년째 살아남은 민정을 연기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한번만 읽어도 어떤 캐릭터인지 바로 보였다. 현장에서 감독님 디렉션이 정확하다. 짚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정현은 준이(이레)와 유진(이예원)의 엄마로서 모성애 연기를 펼쳤다. 이정현은 "이레는 중간에 만나서 딸처럼 키우는 아이였지만 실제 제 딸이라고 상상하고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도'는 7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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