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있는 인간들' 차인하, 자택서 숨진채 발견...SNS 마지막 메시지 '다들 감기 조심'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3 16: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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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하(사진: 판타지오)
MBC 수목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에 출연중이던 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3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1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차인하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유서를 남겼는지 여부와 사망 원인은 수사 중이다. 현장에서 아직 유서나 메모 등이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사망 현장에서 차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경위를 분석할 예정이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해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다. 

 

차인하의 소속사인 판타지오 측은 “사망 소식을 듣고 확인 중이며 확인한 뒤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차인하는 사망 하루 전인 지난 2일까지 SNS를 통해 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을 남기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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