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디바' 김완선, 22일 새 앨범 공개...'옐로'·'하이힐' 신곡 포함 10곡 수록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4-22 1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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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완선 인스타그램

 

'댄싱 디바' 김완선이 22일 오후 6시 새 앨범 '2020 김완선'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옐로(YELLOW)'와 '하이힐(High Heels)' 2곡의 신곡에다 평소 김완선이 아껴왔던 8곡이 수록되어 총 10곡이 실렸다.


앨범의 시작을 여는 '옐로'는 일본 오리콘차트 정상에 오른 그룹 '갓세븐(GOT7)'의 '마이 스웨거' 등을 작업한 작곡가 아카두(AKADU)의 작품이다. 산뜻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의 뉴트로 감성이 담긴 곡. 

김완선 측은 "현 아이돌 판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와 K팝 원조 디바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신곡 '하이힐'은 김완선 데뷔 31주년 기념 앨범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의 타이틀 곡인 '잇츠 유(It's You)'에 참여한 작곡가 나심(NAASIM)이 속한 프로듀싱 팀의 곡이다.

 

김완선과 함께한 시간을 바탕으로 기획, 작업한 그녀 맞춤형 댄스곡으로 '댄싱 디바' 김완선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김완선 인스타그램

 

이밖에 앨범에는 작년에 에버랜드와 협업 뮤직비디오로 수백만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2019', 컴필레이션 '이야기해주세요 – 세 번째 노래들'에 수록된 김완선의 자작곡 '히어 아이 엠(Here I Am)', 중저음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발라드 '심장이 기억해' 등이 실렸다.

김완선은 이날 오후 음원 공개와 함께 '하이힐' 뮤직비디오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처음 선보인다. '옐로' 뮤직비디오는 이후에 공개한다. 앨범은 오랜 팬들을 위해 한정판 LP로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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