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거리두기 버스킹 프로젝트 ‘청춘밴드’ 방영...알리·홍경민·신유 등 출동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11-04 16: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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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신규 음악 예능 <청춘밴드>, 청춘밴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장 상인들을 위해 다방 콘서트를 펼쳤다.

 

KNN이 대한민국 정상급 명품 보컬들과 코로나 우울에 빠진 국민들을 위해 ‘청춘밴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KNN 특집 5부작으로 방송되는 ‘청춘밴드’는 정부와 지자체의 엄격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거리두기’ 공연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부산 곳곳을 누비며 사연의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공연을 선물하는 독특한 컨셉을 자랑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는 프로그램의 좋은 취지에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응답했다. 홍경민, 알리, 신유, 박구윤, 김용진, 나태주, 요요미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역대급 보컬 가수들이 ‘청춘밴드’를 결성해 부산, 경남지역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정부와 지차체의 선진적인 방역시스템 아래 진행되는 ‘청춘밴드’는 부산 곳곳에 숨겨진 낭만과 추억, 희망의 장소에서 ‘거리두기’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1회 대변항을 시작으로 철마, 정관, 기장시장을 누비며 소상공인, 농부, 해녀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노래를 통해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청춘밴드’가 처음 합을 맞춘 첫 번째 공연 장소는 ‘바다 위 콘서트’를 방불케 할 만큼 파도가 바로 눈앞에서 치는 탁 트인 오션뷰를 가진 카페다. 첫회가 바다라면 2회는 숲속이다. 숲속의 작은 음악회 같은 분위기의 공연장에는 알록달록 인디언 텐트들이 일정한 거리를 두고 펼쳐져 관객들을 맞이한다. ‘청춘밴드’의 하이라이트인 3회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아파트 베란다 콘서트’가 펼쳐진다. 아파트 단지 내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사연자들 뿐만 아니라 아파트 주민들이 각자의 집 베란다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완벽한 ‘거리두기’를 실천한다. 베란다에 서서 라이트를 흔들며 호응하는 주민들의 모습은 마치 종합운동장 콘서트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밖에도 이색적인 공간들을 찾아다니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청춘밴드’만의 차별화된 특별한 ‘거리두기’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공연을 관람한 사연 신청자들은 모두 입을 모아 “자신들만을 위한 노래를 선물해 줘서 고맙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청춘밴드’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번 KNN 특집 5부작 ‘청춘밴드’는 한국방송대상 지역오락TV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KNN 대표 휴먼 예능 ‘섬마을 할매’를 기획 연출한 이장희 PD가 총연출을 맡는다.

특히, 이장희PD는 음악 영화 ‘로큰롤 할배’의 연출과 공동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하늘색 청춘밴드 바다에서 거리두기 버스킹 공연 사진, 

  KNN 신규 음악 예능 <청춘밴드>, 11월 8일 첫 방송


새로운 형식의 거리두기 음악 예능 ‘청춘밴드’를 연출하며 이장희 PD는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을 찾아가서 공연을 선물한다는 컨셉에 많은 가수들이 공감해주셔서 기쁘고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청춘밴드’의 음악감독은 ‘복면가왕’, ‘미스터트롯’, 그리고 ‘불후의 명곡’ 등 국내 최고 음악 예능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임현기 감독이 맡았으며,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밴드가 참여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방송 시작 전부터 역대급 보컬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높인 KNN 특집 5부작 ‘거리두기’ 공연 프로젝트 ‘청춘밴드’는 부산 경남 민방 KNN을 통해 11월 8일 오전 10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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