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케어 전문 한국에자이, ㈜하이와 MOU 맺고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플랫폼 개발 나선다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7-06 1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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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 케어 기업의 한국 법인인 한국에자이에서 연세대학교 학교 기업 ㈜하이와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플랫폼 구축 관련 MOU를 맺는다는 소식을 6일 전했다.

한국에자이는 자사의 헬스 케어 관련 전문 지식을 ㈜하이의 인공 지능 기술과 합쳐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에자이의 고홍병 대표와 ㈜하이의 김진우 대표는 물론 두 기업의 임직원들도 참석해 관련 내용을 공유 및 협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인공 지능 분야에 있어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하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아주 기쁘다”라며 “향후 양사의 기술력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분야에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에자이는 글로벌 제약 회사 중 하나인 Eisai Co.,Ltd.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 진출 후 모든 사람의 건강한 삶을 추구해왔다. ‘사람 중심의 헬스 케어(Human Health Care)’를 기업 철학으로 하며, 이에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여러 사업을 전개하며 주목받았다. 최근 오픈한 이노베이션 또한 시니어 케어 관련 활동을 위해 다양한 업체와 업무 협력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하이는 다양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해온 연세대학교의 학교 기업이다. 경도 인지장애 치료용 알츠가드 2.0과 ADHD 치료를 목적으로 한 포미 2.0, 우울증을 치료하는 유미 2.0 등 다양한 디지털 치료제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신 건강 치료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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