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2019] 원드림홀딩스, 부산블록체인컨퍼런스서 핀테크 프로젝트 선보여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3 1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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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림홀딩스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동안 열린 27일 벡스코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9(BBC 2019)’에서 한중합작 글로벌 핀테크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앞선 26일에는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5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파트너들을 초대하여 ‘한중합작 화인핀테크카드&비화폐글로벌무역정산플랫폼 프로젝트 글로벌 출범식’을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한중합작 화인핀테크카드&비화폐글로벌무역정산플랫폼 프로젝트’는 원드림홀딩스가 세계화인협회, 세화코리아, 비스타즈파트너스와 함께 주도하고 중국 기업들과 국내 14개 핀테크ㆍ블록체인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중합작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장점을 가진 부산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번 발표와 행사를 이끈 강형복 대표(원드림홀딩스)는 “한국의 핀테크 파트너들과 함께 세계화인협회의 전세계 600만 화인회원들과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생체인증카드(Biometric Payment Caed) 기반의 다양한 핀테크 기술과 고급 서비스가 결합된 혁신적인 핀테크 카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계적으로 디지털 자산 운용 서비스,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해 전세계 핀테크 산업을 주도해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핀테크ㆍ블록체인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개별적인 시장 공략보다는 다양한 기술과 역량의 융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전략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세계화인협회와 같은 큰 단체나 기업들과 협업을 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지난 1년 이상 파트너들간의 시너지를 발견하고 양보하며 하나의 목표를 위해 노력한 성과”라고 자평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드림홀딩스가 세계화인협회(世界華人協會), 세화코리아, 비스타즈파트너스와 함께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9 행사에서 회장단이 대거 참석해 전세계 화교를 시작으로, 나아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디지털 금융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의 우수한 블록체인, 금융, 핀테크 기술들을 도입하기 위한 업체들의 다양한 발표와 전시를 진행하여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한 한중 핀테크 얼라이언스 출범 협약식도 가졌으며, 이 얼라이언스에는 세계화인협회를 중심으로 苏州华领邦通信息科技有限公司, 中鼎联合(北京)文化发展有限公司, 은련카드, 민생은행 등 중국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세화코리아(대표 이강훈), 생체인증멀티카드를 공급하는 트위닝, 메인넷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공급하는 데이터젠(대표 임선묵) 외에 원드림홀딩스(대표 강형복), 비스타즈파트너스(대표 유한승), 에이넥스코리아(대표 황은연) 등 다양한 핀테크 기술 및 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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