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원격 학점은행제' 중앙대 원격평생교육원 수강생 모집...경영학사 학위 취득

배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20-10-23 16: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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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중앙대학교에서는 부설교육기관인 중앙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의 2020년 11월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3 수험생을 포함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유자인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전문대졸자 등이다.

이번 11월 개강반 과정은 11월 10일에 개강하며, 학습기간은 11월 10일에 시작하여, 2021년 2월 23일까지이다. 2020년도 마지막 개강이므로 학위받는 기간을 한 해라도 앞당기려면 이번 11월부터 시작해야 한다.

중앙대학교 관계자는 “2020년 11월 개강반은 경영학 전공 학사학위를 최단 기간에 취득할 수 있도록 무료 학습설계를 제공하며, 학사편입 및 경영학 전공 과목 이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한 학점은행 관련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학점은행제와 일반대학 학위취득 현황이 2018년 기준으로 일반 대학이 5,320명, 학점은행제가 24,685명으로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학사학위 취득자가 월등히 높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다.

학점은행제는 대학을 가지 않아도 다양한 형태의 학점이수 방법으로 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취득할 수 있고, 100% 온라인 원격 수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수업, 출석을 포함하여 자격증, 독학사 등과 같은 다양한 학점인정 방법으로 단기간에 학사학위 취득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대학 등록금보다 훨씬 낮은 교육비로 저렴하게 학사학위 취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직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중앙대 원격평생교육원은 경영학사 학위취득 전문 사이버 온라인 교육기관으로써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중, 중앙대 원격평생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을 이수할 경우에 학위 취득 요건이 되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가 수여된다는 특징도 있다.

이렇게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일반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어 그 후 4년제 대학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취업이나 이직에 매우 유리한 조건에 서게 된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특히, 일반 원격 교육기관에서 PC로만 수업을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PC 및 모바일, 테블릿pc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시공간에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것 또한 중앙대 원격평생교육원만의 특징이다.

2020년 11월 개강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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