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엑소 팬들, 첸 퇴출-보이콧 선언 "신뢰 저버린 이기적 선택"

류원선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5 1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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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소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 멤버 첸(본명 김종대)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첸의 탈퇴를 요구하는 성명서까지 등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엑소 갤러리에는 최근 "첸의 선택을 지지하지 않으며 EXO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에 부당함을 느끼고 탈퇴를 요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가 올라왔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성명서에는 또 "EXO는 데뷔 이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팬과 멤버들이 함께 지켜온 이름이다. 갑작스러운 첸의 행보는 팬과의 신뢰를 저버릴 뿐만 아니라 그룹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느껴지지 않는 이기적인 선택"이라며 날선 비판을 했다.

이어 "오늘 부로 첸의 모든 활동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한다"며 지지 철회를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첸이 자필편지와 소속사 공식입장을 통해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가운데 팬들의 반응은 응원과 퇴출로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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