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와일드카드' 부샤드, '8번 시드' 쿠데르메토바 잡고 프라하 오픈 16강행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8-12 16: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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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부샤드(사진: 프라하 오픈 공식 SNS 캡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대의 대표적인 미녀 스타 가운데 한 명인 유지니 부샤드(캐나다, 세계랭킹 330위)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WTA 투어 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중인 WTA 투어 프라하 오픈(총상금 22만5천500달러)에 '와일드 카드'를 받아 출전중인 부샤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자신보다 세계랭킹이 290계단 위에 있는 8번 시드의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러시아, 40위)를 상대로 불과 75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0, 6-3)으로 완승, 16강이 겨루는 2회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2018년 쿠데르메토바를 상대로 한 차례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부샤드는 이로써 쿠데르메토바와의 상대 전적에서 2전 전승을 기록했다. 

 

부샤드는 앞서 코로나19 사태로 투어가 중단되기 전인 지난 1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ASB 클래식에서 8강에 오른바 있다. 

 

쿠데르메토바를 잡고 2회전에 진출한 부샤드는 타마라 지단첵(슬로베니아, 72위)과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 54위)의 1회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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