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박결, '아우디' 고진모터스 후원 받는다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3-30 15: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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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 '미녀골퍼' 가운데 한 명인 박결이 새로운 후원사와 손을 잡았다. 

 

아우디 공식 딜러 고진모터스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전시장에서 박결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고진모터스 장인우 대표, 박결 프로와 그의 소속사인 리한스포츠 이한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박결은 같은 해 KLPGA 투어 시드전을 1위로 통과, '슈퍼 루키' 탄생의 기대 속에 2015년 시즌 KLPGA 무대에 데뷔했지만 2015년 2회, 2016년 1회, 2017년 1회, 2018년에도 2회 등 준우승만 6번 하면서 번번이 우승 문턱을 넘지하다가 2018년 10월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통해 KLPGA 투어 데뷔 4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맛봤다. 

 

▲2018년 10월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박결(사진: KLPGA)

 

고진모터스 장인우 대표는 "우수한 실력과 세련미로 많은 팬덤을 보유한 박결 선수가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아우디 Q7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공식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진모터스는 2000년부터 아우디 공식 딜러로 사업을 개시, 현재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에 10개의 전시장과 9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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