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노래방 앱 ‘썸씽’, 케이스타라이브와 글로벌 사업제휴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5-07 15:06:38
  • -
  • +
  • 인쇄
▲왼쪽부터 '썸씽' '케이스타라이브' 로고

 

소셜 노래방 앱 썸씽(SOMESING)이 한류 미디어 플랫폼인 케이스타라이브(KStarLive)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콘텐츠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썸씽(SOMESING)은 사용자들이 음악관련 다양한 컨텐츠를 창작하고 공유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후원과 선물 등을 통해 컨텐츠에 적립된 토큰을 투명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 노래방 앱 이다.

케이스타라이브(KStarLive)는 2016년부터 K팝을 포함한 한류관련 소식을 뉴스형태로 전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해 왔으며 해외 한류팬들에게 스타들의 소식을 가장 빨리 전하는 채널로 알려지면서 현재는 93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스타라이브 측은 “하루 평균 10만 트래픽이 발생할 정도로 해외에서 잘 알려진 미디어 플랫폼으로 이용자의 99%가 해외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동남아시아 사용자가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사의 금번 업무협약 체결에 대해 썸씽의 김희배 대표는 “썸씽은 K-Pop을 기반으로 4만여곡 이상의 국/내외 음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을 넘어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케이스타라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썸씽의 다양한 창작 K-Pop 콘텐츠들을 확산, 홍보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최신 K-Pop을 가장 빨리 불러볼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해외 한류 팬들이 썸씽을 통해 K-Pop 콘텐츠를 즐기면서 다양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스타라이브 이희용 대표는 “썸씽은 서비스에 대한 품질 및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 11일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앱’으로 선정이 되었다”면서 “코로나의 글로벌 유행으로 인해 최근 사용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며, 일 3,000여개의 콘텐츠가 생성이 되어 이 중, 1,200여개의 콘텐츠가 플랫폼에 공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표는 “전 세계 160여개국에 런칭이 되어 있어, 향후 글로벌 서비스로의 확장이 기대가 되는 서비스”라며 금번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썸씽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