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확진자 방문' 성신여대 CGV 영업 일시중단

류원선 / 기사작성 : 2020-01-31 15:03:35
  • -
  • +
  • 인쇄
▲사진 = CGV 홈페이지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다섯 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성신여대 CGV가 영업을 일시 중단했다.

 

31일 CGV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CGV 성신여대입구점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월 25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어 임시휴업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고객들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라고 알렸다.

 

이어 "이미 CGV 전 지점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방역절차, 위생관리절차(마스크 착용 등)의 엄격한 시행 등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다섯 번째 확진자와 접촉자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CGV에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30일 보건당국은 해당 영화관의 방역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

  • 관절1
  • 관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