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솔타,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올해의 컬러 '씨 글래스(Sea Glass)' 공개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7 14: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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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트렌드를 규정하는 에너제틱한 광채의 씨 글래스
자율주행차량 감지 시스템으로 측정 가능한 반사도 및 전도성 특징

 

엑솔타(뉴욕증권거래소: AXTA)는 최근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올해의 컬러인 ‘씨 글래스(Sea Glass)’를 발표했다. 모던한 감각의 터퀴즈 블루 색상으로, 모든 차량 타입을 위한 신선한 뉴 컬러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발표된 엑솔타의 2019년 전세계 자동차 인기 색상 보고서에 따르면, 블루 컬러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 실버에 이어 인기 있는 색상으로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7%를 차지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은 블루 컬러의 비중이 10%로 가장 높다.

엑솔타 글로벌 제품 컬러 관리자 낸시 록허트(Nancy Lockhart)는 “터퀴즈 블루는 트렌드를 앞서는 컬러로, 소형 및 스포츠 차량, 중형 세단과 대형 SUV, 트럭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차량에 어울리도록 만들었다”라며 “강과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엑솔타의 씨 글래스는 햇빛 아래에서 더욱 깊고 강렬한 빛으로 전세계 소비자와 운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엑솔타의 씨 글래스를 포함한 당사의 다양한 컬러 포트폴리오는 차량 간의 원활한 감지에 필요한 전도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씨 글래스는 아름답고 트렌디하며, 반사도가 높아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이 잘 인식할 수 있다. 밝은 펄 광택의 씨 글래스는 RADAR(Radio Detection And Ranging)에 감지 가능하여 미래 지향적인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현대적인 컬러 트렌드에 알맞은 컬러로 알려졌다.

엑솔타 컬러 마케팅 관리자인 댄 벤튼(Dan Benton)은 “씨 글래스는 오늘날 시장에 맞게 준비된 컬러다. 당사는 세계적인 수용성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 컬러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엑솔타는 크로맥스(Cromax™), 스탠독스(Standox™), 스피스헥커(Spies Hecker®)를 포함한 업계 브랜드를 통해, 씨 글래스를 적용한 도색 작업을 앞으로 더욱 원활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엑솔타는 쉽게 도포할 수 있는 수용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뛰어난 부착성과 다양한 광택도, 신속 건조, 우수한 유연성을 갖춘 동시에 낮은 독성과 가연성의 제품으로 모든 기업이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선택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에 대해 록 허트는 “씨 글래스는 건강한 자연과 생태를 연상시키는 컬러로, 지속가능성을 기초한 당사의 중요 가치를 보여준다”라며, “엑솔타의 전 직원은 전세계 생산 설비에서 자연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에너지 소비 및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엑솔타는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올해의 컬러 및 CSR 플랫폼과 연계하여 바다에서 453kg 이상의 쓰레기 제거 작업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엑솔타는 브라이트 퓨처(Bright Futures)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환경 책임을 완수하고자 북미와 멕시코 소재의 덕스 언리미티드(Ducks Unlimited)와 제휴하여 약 52.6㎢의 습지 보호 활동을 이어왔으며, 중국 모천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청소년개발재단(China Youth Development Foundation)과 제휴하여 몽골 내륙과 허베이성에 3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

이와 함께 인도의 S.M. 세갈 재단(S.M. Sehgal Foundation)과 제휴하여 가뭄에 시달리는 알와르 지역 부리야 바스 마을에 총 3천만 리터 용량의 연못 세 개를 조성하고, 그밖에 세계 각지의 여러 환경 보호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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