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논란 정면에 섰던 정영진, '싱글벙글쇼' 새 간판…과거 발언 괜찮나

배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20-05-06 14:52:33
  • -
  • +
  • 인쇄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시사평론가 정영진이 '싱글벙글쇼' 새 DJ로 나선다.

 

6일 MBC 라디오는 "오는 11일 2020년 봄 개편을 단행한다"면서 무려 36년 동안 '싱글벙글쇼'를 이끌어온 강석, 김혜영이 DJ 자리에서 물러나고 정영진과 그룹 캔 배기성이 DJ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에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덜한 정영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려는 네티즌들의 검색 행진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정영진은 과거 '까칠남녀'에서는 '한남충'과 '김치녀'와 같은 성별 혐오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에 중심에 서기도 했다.

 

당시 정영진은 "'한남충'이라는 단어가 기분 나쁘지 않다. 나한테 해당하지 않으니까"라며 "김치녀라는 말이 기분 나쁜 여자들은 자기는 살짝 김치녀인데 아니라고 하는 여자들"이라고 말해 대중들의 설전을 부르는 등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것이다.

 

이외에도 정영진은 MBC '100분토론'에서 여성 혐오를 비롯한 성별 갈등 토론 패널로 나서는 등 젠더 이슈와 관련한 프로그램에 출연이 잦았다. 

 

한편 이외에도 정영진은 MBC 아침 정보 프로그램 '아주 특별한 아침',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등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

  • 관절1
  • 관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