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 1년 반 만에 음식 뱉었다 "잡내가 오래 남는다"

류원선 / 기사작성 : 2020-02-13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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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김성주가 오랜만에 음식을 뱉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공릉동 기찻길 골목편이 첫 방송된 가운데 이날 삼겹구이 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매콤 삼겹구이를 시식했다.

 

백종원은 "이거 너무 오래됐다. 맛 없는게 아니라 오래된 맛이 느껴진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지적했고 상황실에 있던 김성주를 가게로 불러 삼겹구이를 맛보게 했다.

 

사장님은 고기를 재워둔지 한 달 정도 지났다고 설명한 상황에서 이를 맛 본 김성주는 견디기 힘든 듯 삼겹구이를 뱉어버리며 비위 체약체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죄송한데 냄새가 입 안에 오래 남는다. 잡내 많이 나는 고기 먹은 게 오랜만이다. 비계를 씹는 느낌이 선명하게 난다"고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

 

이어 조미료는 쓰지 않는다던 사장님의 말과는 반대로 주방에는 맛소금과 사골 분말 등이 발견되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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