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도 ♥' 한해원 "시어머니가 군용 망원경으로 저희 집을...."

류원선 / 기사작성 : 2020-01-21 1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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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프로 바둑 기사 한해원이 과거 시어머니의 행동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학도, 한해원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해원은 김학도에 대해 "효자 아들인 건 알고 결혼했다"라며 "시어머니가 혼자 계시니까 모시고 살자고 제가 이야기했다. 그런데 어머니도 잘 알고 남편과도 친하게 지냈던 선배님께서 '그래도 가까이 살고, 분가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조언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분가를 바로 앞 동으로 했는데 어느 날 어머니께서 군용 망원경을 들고 저희 집을 보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저도 웃을 수 있다. 그때는 약간 등골이 서늘했다. 어머니께서 지금은 저를 '진국'이라고 불러주신다고"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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